옥주현의 힐링법.."비움 뒤, 냥이들이 주는 채움"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자신만의 힐링법을 공개했다.

15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 고양이들과 함께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옥주현은 "비움 뒤 냥이들이 주는 채움"이라며 고양이들을 통해 안정감을 얻는다고 털어놨다.

옥주현은 아직 메이크업을 지우지 않은채, 고양이를 안고 냄새를 맡으며 편안한 표정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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