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 제주점 재개장.."제주 시내와 수평선이 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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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제주점을 프리미엄 요소를 강화한 '빕스 프리미어' 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빕스 제주점은 제주를 대표하는 지역 거점 매장으로 661㎡(200평) 이상 규모다.
빕스 프리미어는 프리미엄 요소를 강화해 고품격 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 매장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패밀리 레스토랑을 넘어 제주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특별한 다이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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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제주점을 프리미엄 요소를 강화한 '빕스 프리미어' 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빕스 제주점은 제주를 대표하는 지역 거점 매장으로 661㎡(200평) 이상 규모다. 고층에 위치해 제주 시내와 수평선이 한 눈에 보이는 탁 트인 전망이 특징이다. 제주공항 인근 매장으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빕스 프리미어는 프리미엄 요소를 강화해 고품격 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 매장이다.
이 매장에서 돋보이는 메뉴는 프리미엄 스테이크다. 훌륭한 마블링을 자랑하는 고기에 나무 숯의 훈연 향을 덧입혀 최상의 풍미를 낸다는 설명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패밀리 레스토랑을 넘어 제주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특별한 다이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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