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안현모, 움푹 꺼진 눈에 "쌍꺼풀 열겹 예상"..얼마나 피곤하면
2022. 9. 15. 08:14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39)가 근황을 전했다.
15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피곤해서 눈이 계속 접힌다ㅜㅜ 이번달 스케줄 마칠 때쯤 쌍꺼풀 열겹 예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코를 닦고 있는 모습이다. 바쁜 스케줄에 안현모의 지친 얼굴이 눈에 띈다. 특히 움푹 들어간 눈두덩이에 여러 겹으로 생긴 쌍꺼풀이 안쓰러움을 부른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본명 김세환·45)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현재 케이블채널 tvN 예능 '우리들의 차차차'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안현모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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