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431억원 규모 상생프로그램 운영..동반위와 협약
신선미 2022. 9. 15. 08: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SK㈜ C&C와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SK C&C는 3년간 총 431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SK C&C는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협력사 임직원의 복리후생을 지원한다.
동반성장위는 SK C&C와 이 기업의 협력사를 대상으로 기술·구매 상담 행사를 마련하고 우수사례를 홍보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동반성장위원회는 SK㈜ C&C와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SK C&C는 3년간 총 431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SK C&C는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협력사 임직원의 복리후생을 지원한다.
또 납품대금 조정이 필요한 경우 협력사와 협의하는 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
동반성장위는 SK C&C와 이 기업의 협력사를 대상으로 기술·구매 상담 행사를 마련하고 우수사례를 홍보한다.
s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美민주당 '막후 실력자' 84세 펠로시 前하원의장 20선 성공 | 연합뉴스
- 백종원, 더본코리아 상장 대박…'4천억원대 주식부자'(종합) | 연합뉴스
- 법원, 중학교 동창생 식물인간 만든 20대 공소장 변경 허가 | 연합뉴스
- KBO서 벌 수 있는 최고액 302억원…최정, 다년 계약 역사 바꿨다 | 연합뉴스
- "수원 광교서 사슴 뿔에 찔려"…시민 부상 사고 잇따라(종합) | 연합뉴스
- [美대선] 트럼프 승리 챙긴 남부 경합주 두 곳, 흑인 남성 지지 껑충 | 연합뉴스
- [美대선] 트럼프 득표율, 대부분 지역서 4년 전보다 올랐다 | 연합뉴스
- 새벽부터 일하러가던 30대, 대학생 음주운전 차에 '뺑소니 참변' | 연합뉴스
- "남들 보기 부끄러워서"…전자발찌 훼손한 20대 여성 검거 | 연합뉴스
- 강남 한복판 타짜들의 세계…650억 굴린 사무실 위장 도박장(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