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링 홀란, 친정팀에 역전 결승 골
민경찬 2022. 9. 15. 08:07
[맨체스터=AP/뉴시스] 맨체스터 시티(영국)의 엘링 홀란이 14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G조 2차전 도르트문트(독일)와의 경기 후반 38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홀란은 친정팀 도르트문트에 역전 결승 골을 넣어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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