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장윤정과 거품 키스 "습관적으로 하게 돼"(도장깨기)

김명미 2022. 9. 1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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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이 장윤정과의 거품 키스가 '습관'이라고 밝힌다.

9월 15일 방송되는 '장윤정의 도장깨기-전 국민 가수 만들기'(이하 도장깨기) 17회에서는 도장패밀리 장윤정 도경완과 수제자 박군, 장지원 밴드가 춘천에서 수은 노래 고수들을 만나는 두 번째 레슨이 그려진다.

더욱이 그는 "거품이 묻어 있으니까 습관적으로 하게 돼"라며 장윤정과의 습관적인 거품 키스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고 전해져, 도장부부 장윤정 도경완의 초달달 부부 케미스트리에 관심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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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도경완이 장윤정과의 거품 키스가 '습관'이라고 밝힌다.

9월 15일 방송되는 ‘장윤정의 도장깨기-전 국민 가수 만들기’(이하 도장깨기) 17회에서는 도장패밀리 장윤정 도경완과 수제자 박군, 장지원 밴드가 춘천에서 수은 노래 고수들을 만나는 두 번째 레슨이 그려진다.

공개된 스틸 속 도경완은 윗입술에 거품을 묻힌 채 결연한 눈빛을 내비쳐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도경완은 장윤정의 얼굴을 잡아 자신 쪽으로 돌린 뒤, 당장이라도 입을 맞출 듯 그윽한 눈빛으로 다가서 보는 이들의 두 눈을 휘둥그레지게 한다. 하지만 장윤정은 그와의 입맞춤을 피하려는 듯 안간힘을 쓰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한다.

이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감자라테를 마시며 간식 타임을 갖던 도중의 모습. 이때 도경완은 자신의 입술에 거품이 묻었다는 것을 인지하자마자 드라마 속 거품 키스를 재현하려는 욕망을 표출했다고.

더욱이 그는 “거품이 묻어 있으니까 습관적으로 하게 돼”라며 장윤정과의 습관적인 거품 키스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고 전해져, 도장부부 장윤정 도경완의 초달달 부부 케미스트리에 관심이 증폭된다.(사진=LG헬로비전)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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