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사업 CEO' 현영, 훈남 금융인 남편과 초호화 럭셔리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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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이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현영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하고 부부동반 식사자리. 오랜만에 데이트하는 느낌도 나고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남편과 함께 럭셔리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식사 중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사진에는 현영의 훈남 남편 모습이 언뜻 담겨 있어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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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송인 현영이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현영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하고 부부동반 식사자리. 오랜만에 데이트하는 느낌도 나고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좋은 사람과의 만남은 좋은 에너지를 주는 것 같아요. 맛있는 음식에 맛난 술한잔. 오늘은 더는 바램이 없어요. 고마워요 오늘 식사. 여러분도 해피한 저녁 보내시고 계신가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남편과 함께 럭셔리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식사 중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사진에는 현영의 훈남 남편 모습이 언뜻 담겨 있어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 종사자인 일반인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최근에는 연매출 80억원의 의류 사업을 운영하고 있고 자녀들이 다니는 국제학교 수업료가 6억원에 달하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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