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전 세계 일상 파고든 한국 문화 콘텐츠
정영한 아나운서 2022. 9. 15. 07:40
[뉴스투데이] 최근 한국 문화 콘텐츠의 인기가 대단합니다.
'우영우'는 비영어권 드라마 부문에서 7주 연속 시청 시간 1위를 차지했는데요.
'우영우'를 본 일본인과 미국인들이 극 중 김밥집으로 나오는 수원의 한 음식점에 방문하는 일이 잦아 가게 앞은 항상 문전성시고요.
일본에선 한국 드라마에 등장한 소주를 보고 구매한 사람들이 3년 새 20배나 증가하며 소주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또, '오징어 게임' 컨셉으로 웨딩 촬영을 찍거나 드라마로 인해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의 수도 지난 2007년에 비해 무려 110배나 증가했다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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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407864_357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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