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시댁에 4형제 맡기고 부부 여행.."다섯째는 없을 것"

정서희 기자 2022. 9. 1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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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정주리가 육아 탈출을 했다.

정주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부부는 방콕이다. 시부모님 덕분에 애 넷을 모두 맡기고 단둘이 여행하러 왔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과 함께 태국 방콕을 여행 중인 정주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넷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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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정주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육아 탈출을 했다.

정주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부부는 방콕이다. 시부모님 덕분에 애 넷을 모두 맡기고 단둘이 여행하러 왔다"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우려하는 다섯째는 없을 것이다. 에너지 잘 충전해서 돌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과 함께 태국 방콕을 여행 중인 정주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랜만에 육아에서 벗어난 부부는 홀가분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넷을 두고 있다. 최근 다자녀 청약으로 분양받은 한강뷰 집을 공개해 화제 된 바 있다.

▲ 출처| 정주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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