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만도 7⅔이닝 1실점 호투 SSG 가장 먼저 80승 선착
김상익 2022. 9. 15. 06:16
선두 SSG가 선발 투수 모리만도의 7⅔이닝 1실점 호투 속에 롯데를 3대 1로 꺾고 가장 먼저 80승 고지에 올랐습니다
SSG는 정규리그 1위를 자력으로 확정할 수 있는 '매직 넘버'를 15로 줄였습니다
지난해까지 80승을 선점한 팀의 한국시리즈 직행 확률은 94.1%이며, 한국시리즈 우승 확률도 70.6%에 달합니다
요키시가 7⅔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킨 키움은 KIA를 누르고 3연승을 달렸고, NC는 삼성을 7대 2로 이겼습니다
두산과 한화도 각각 LG와 kt를 누르고 전날 당했던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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