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이영표, 실력파 서기 견제 [TV온에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 서기의 폭풍 성장에 이영표가 혼비백산했다.
1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레드팀, 블루팀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블루팀은 레드팀의 서기가 막강한 실력으로 활약하자 "키썸이 서기를 잡는 게 나을 것 같다"고 판단했다.
블루팀 수문장 아이린 역시 "화이팅"을 외치며 상큼한 기운을 불어 넣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 서기의 폭풍 성장에 이영표가 혼비백산했다.
1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레드팀, 블루팀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블루팀은 레드팀의 서기가 막강한 실력으로 활약하자 “키썸이 서기를 잡는 게 나을 것 같다”고 판단했다.
이영표 감독은 윤태진 등을 최전방에 배치하며 “충분히 시간 있다”라며 팀원들을 격려했다.
블루팀 수문장 아이린 역시 “화이팅”을 외치며 상큼한 기운을 불어 넣었다. 이 가운데 서기의 백전무패 활약은 대단했다.
키썸은 최선을 다해 서기를 막으려 애쓰며, 전례 없는 긴장감을 견인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혜선, 새 남친 공개 "만남 3개월 째"
- 美 래퍼, SNS에 성관계 영상 올려 비난
- 송지아 사태, 왜 유독 Z세대가 분노했을까 [이슈&톡]
- 여배우 미투 인정한 영화감독, 부인하더니
- “5번째 부부 인연” 니콜라스 케이지, 日 여성과 결혼 [TD할리웃]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