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길거리 혼밥 소탈함..이걸 다 먹어?
2022. 9. 15. 04:50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임창정(48) 아내 서하얀(30)이 소탈한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일 마치고! 저녁 혼밥"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분식으로 저녁식사 중인 모습이다.
서하얀은 빨간 떡볶이와 내장이 들어간 순대, 어묵까지 푸짐한 한 끼를 즐겼다. 길거리 감성을 자극하는 비주얼이 네티즌의 입맛을 다시게 한다.
한편 서하얀과 임창정은 지난 2017년 임창정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승무원 출신의 서하얀은 현재 임창정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돕고 있으며, 오는 16일 걸그룹 미미로즈 론칭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서하얀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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