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 이다은, 신혼인데 이게 무슨 날벼락 "좁쌀 여드름으로 고생 중"

2022. 9. 15. 04:5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종합편성채널 MBN '돌싱글즈2' 이다은이 피부 트러블을 고백했다.

이다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요새 갑자기 난 좁쌀여드름으로 고생 중인데 파데로 정성 들여 화장하면 피부가 더 안 좋아 보여요. 제가 화장 스킬이 부족 한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다은의 모습이 담겼다. 이다은은 긴 생머리를 자연스레 늘어트려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데님 원피스를 착용, 상큼하면서도 풋풋한 매력을 더했다.

피부 트러블을 고민했지만 잡티 하나 없이 뽀얀 이다은의 피부도 눈길을 끈다. 커다란 눈과 오뚝한 콧대, 밝은 미소가 어우러져 더욱 아름답다.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 덕인지 나날이 빛나는 이다은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다은은 지난 1월 종영한 '돌싱글즈 2'를 통해 윤남기와 연인이 됐다. 이후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고, 지난 4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이다은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