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단발 파격 변신..더 예뻐졌네?
2022. 9. 15. 04:01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겸 방송인 클라라(본명 이성민·37)가 새로운 머리 모양을 공개했다.
14일 클라라는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설명 없이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평소와 달리 짧은 단발머리로 등장해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클라라는 무표정으로 어딘가를 빤히 바라봤는데, 오뚝한 콧대와 도톰한 입술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옆태를 완성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미국에서 2살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가 됐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2만여 구독자와 소통 중이기도 하다.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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