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포스토이나 동굴에 아웃도어용 TV 설치
삼성전자 2022. 9. 15. 03:06
삼성전자가 도롱뇽의 일종인 희귀동물 올름(Olm)의 서식지이자 슬로베니아의 대표 관광지인 포스토이나 동굴에 아웃도어용 라이프스타일TV ‘더 테라스(The Terrace)’를 설치했다. 관람객들은 이 TV를 통해 올름의 움직임과 서식 환경을 더욱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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