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 골퍼' 디섐보의 투구 실력은?
시카고=AP 뉴시스 2022. 9. 15. 03: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필드 위의 물리학자'로 불리는 골퍼 브라이슨 디섐보가 14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콜로라도의 메이저리그 경기를 앞두고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하고 있다.
2020년 US오픈을 비롯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만 8승을 따낸 디섐보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에 합류했다.
17일부터 시카고 인근 슈거그로브 리치하비스트 팜스 골프에서 열리는 LIV 5차 대회에도 출전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필드 위의 물리학자’로 불리는 골퍼 브라이슨 디섐보가 14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콜로라도의 메이저리그 경기를 앞두고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하고 있다. 2020년 US오픈을 비롯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만 8승을 따낸 디섐보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에 합류했다. 17일부터 시카고 인근 슈거그로브 리치하비스트 팜스 골프에서 열리는 LIV 5차 대회에도 출전한다.
시카고=AP 뉴시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울 강서·경기 안산 상록…수도권 ‘깡통전세’ 위험지역 어디
- [김순덕 칼럼]이재명 방탄정당에 왜 내 혈세 바쳐야 하나
- ‘예상 깬 美 물가’ 쇼크… ‘인플레’ 한순간도 방심 말란 경고다
- 서민 피 빠는 불법사채, 강력한 단속·처벌로 뿌리 뽑으라
- 고구려·발해史 뺀 연표에 ‘한국 제공’까지 표시한 中의 망동
- 이준석 “당헌 개정은 무효” vs 국힘 “李, 가처분신청 자격 없다”
- 대통령실 “尹, 해외 순방 마친뒤 여야 대표와 회동 고려”
- “포항 2열연공장 재가동 6개월 걸릴수도”…국내 산업계 비상
- 식탁서 김치 사라지나…금값 된 배추에 서민들 ‘울상’
- 인건비 가로채고 연구비로 노트북 구매…서울대 교원 666명 비리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