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김석재 기자 2022. 9. 15. 02:06
먹거리 가격이 너무 올라 주부들은 밥상 차리기가 두렵다고 합니다.
라면에 김치로 한 끼 때우려 해도 이마저 부담이 커졌습니다.
오르지 않은 건 월급뿐이라는 자조 섞인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먹고사는 문제가 문제가 안 되는 사회를 만드는 게 지금 정책 당국이 바로 해야 할 일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정은 옆 새 얼굴도 '모란봉 악단 출신'
- 이재명 “정적 제거에 힘쓰지 말라” VS 권성동 “도적 제거 목적”
- 극단 선택 후 1년 만에 드러난 진실…“약점 잡고 범행 지시”
- 12년 만에 공개된 '오징어 게임', 그 뒤 가려진 이야기
- '물 반 멸치 반'…부산 해수욕장에 멸치 떼, 왜?
- “여왕은 늘 그곳에”…조문객 장사진에 텐트까지 등장
- “금지, 금지, 금지!”…1박 30만 원 짜리 펜션 간 소비자 '황당'
- “판사의 영장 기각, 납치될 뻔한 여학생은 공포에 떱니다”
- 6살 때 성별 변경…최연소 트렌스젠더 모델이 던진 물음
- “제 사인볼, 가격이 꽤 비쌀 텐데”…박찬호, '수리남' 보고 놀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