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재단 다문화가족 음악방송..15일 개국 14돌 기념행사 개최
2022. 9. 15.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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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재단(이사장 신현웅 전 문화관광부 차관·사진)이 다문화가족 음악방송 개국 14주년을 맞아 15일 오전 10시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웅진 다문화가족 음악방송' 스튜디오에서 웅진재단 관계자와 8개국 언어 원어민 앵커 등 방송 제작진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연다.
웅진 다문화가족 음악방송은 2008년부터 원어민 DJ가 8개 언어로 하루 24시간 2중언어로 방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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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재단(이사장 신현웅 전 문화관광부 차관·사진)이 다문화가족 음악방송 개국 14주년을 맞아 15일 오전 10시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웅진 다문화가족 음악방송’ 스튜디오에서 웅진재단 관계자와 8개국 언어 원어민 앵커 등 방송 제작진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연다. 웅진 다문화가족 음악방송은 2008년부터 원어민 DJ가 8개 언어로 하루 24시간 2중언어로 방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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