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표정으로 느껴지는 장시환 '노수광 너무 고마워'
2022. 9. 15. 00:43
[마이데일리 = 대전 곽경훈 기자] 한화 장시환이 14일 오후 대전광역시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한화의 경기 8회초 2사 1루에서 호수비를 펼친 노수광을 보면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화와 KT는 상대 전적 8승 8패로 동률을 이뤘다. KT선발 데스파이네는 6⅔이닝 4피안타 3볼넷 4탈삼진 2실점(무자책) 역투를 펼쳤지만 실책에 패전투수가 되었고, 한화 선발 페냐는 6⅔이닝 3안타 4사사구 10탈삼진으로 시즌 5승을 거뒀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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