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스타일리시한 뉴욕 패션
손봉석 기자 2022. 9. 15. 00:37
지난 11일, 빈지노가 뉴욕 브루클린에서 진행된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의 브랜드 행사에 국내대표로 참석해 화제다.
타미 팩토리(Tommy Factory) 현장에는 빈지노 외에도 션 멘데스, 케이트 모스, 존 레전드, 코트니 카다시안 등 글로벌셀럽 또한 다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빈지노는 ‘패셔니스타’라는 수식어에 맞게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 의 맥시기장 더블 브레스트 울 코트, 로고패턴이 돋보이는 코발트 색 셔츠를 입었다.
또 실키한 와이드 팬츠를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 현장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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