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루 찬스에 삼진이라니..김태형 감독이 나서보지만 [포토]
강영조 2022. 9. 15. 00:29
두산 4번타자 양석환이 1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KBO리그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 5회말 1사 1,2루에서 삼진을 당한 후 주심에 어필하자 김탵형 감독이 나서고 있다. . 2022.09.14.
잠실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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