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매일경제TV] 5분만에 태양광 사업 가능성 분석

■ 매거진 투데이 (15일 저녁 6시)

지난달 31일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국내 태양광 발전 사업자는 2017년 2만1200여 개소에서 지난해 12월 기준 6만여 개소로 3배 이상 급증했다. 이는 저금리 시대에 내수 경기 침체까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노후 자금 마련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태양광 발전소가 새로운 투자처로 떠올랐기 때문이라고 한다. 태양광 발전소 사업 제안서를 단 5분 만에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다면 어떨까.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 분석 시스템을 통해 정확한 수익성과 설치 제안을 제공해 준다는 곳이 있어 '매거진 투데이'에서 찾아가 봤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