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MBN] 여배우 4인방의 충북 단양 여행기

2022. 9. 1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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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작정투어 원하는대로 (15일 밤 10시 20분)

배우 신애라, 이소연, 정유미, 박하선의 충북 단양 여행 둘째 날 여정이 펼쳐진다. 방송에는 드라마 '동이'의 인연으로 박하선과 12년째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이소연과 정유미가 익스트림 스포츠에 의욕을 불태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들은 시속 50㎞에 육박하는 집와이어에 도전하는데, 박하선은 갑자기 "왜 이렇게 떨리지? 난 못 탈 것 같다"며 무서움을 호소한다. 박하선이 갈등하며 괴로워하는 가운데 신애라가 가장 먼저 도전에 나서고 집와이어에 탑승한 그는 "요람처럼 편안하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후 이들은 단양의 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패러글라이딩에도 도전한다. 과연 여배우 여행단 4인은 '익스트림 스포츠 도장 깨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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