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산다라 "김숙X박나래 덕 입 터져..인생 최대 몸무게 46kg"(라디오스타)

이남경 2022. 9. 1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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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산다라가 인생 최고 몸무게를 공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오윤아, 박산다라, 양재웅, 저스틴 하비가 출연했다.

이날 박산다라는 "평소 30kg대로 살았다. 38-39kg. 2NE1 활동 때도"라고 밝혔다.

이어 "입터졌던 시기는 '비디오 스타'라는 프로그램을 3년, 4년을 했다. 김숙, 박나래 언니가 있다. 대기실 테이블을 꽉 채워서 먹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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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산다라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박산다라가 인생 최고 몸무게를 공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오윤아, 박산다라, 양재웅, 저스틴 하비가 출연했다.

이날 박산다라는 “평소 30kg대로 살았다. 38-39kg. 2NE1 활동 때도”라고 밝혔다.

그는 “포털 사이트에 키가 162cm라고 나와 있는데, 요즘 어린 친구들이 저런 몸매를 가지려면 162cm에 38kg가 맞구나 생각하는데, 저 162cm 안된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입터졌던 시기는 ‘비디오 스타’라는 프로그램을 3년, 4년을 했다. 김숙, 박나래 언니가 있다. 대기실 테이블을 꽉 채워서 먹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어느샌가 숙 언니를 따라서 아침에 콩나물 국밥을 먹고 있더라. 인생 최대 몸무게를 찍었다. 46kg”라고 고백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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