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진X안예은, 신곡 '조각들' 차트인 "이누야샤에서 영감 얻어"

이남경 2022. 9. 14. 22: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범진과 안예은의 콜라보 곡이 차트인에 성공했다.

범진과 안예은의 디지털 싱글 '조각들(Shattered Pieces)'은 발매 당일인 14일 멜론 최신 차트에 진입해 34위(오후 2시 기준)를 기록했다.

디지털 싱글 '조각들(Shattered Pieces)'로 음원 사이트 차트인에 성공한 범진과 안예은은 앞으로도 '유일무이 싱어송라이터'로서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범진 안예은 신곡 차트인 사진=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가수 범진과 안예은의 콜라보 곡이 차트인에 성공했다.

범진과 안예은의 디지털 싱글 ‘조각들(Shattered Pieces)’은 발매 당일인 14일 멜론 최신 차트에 진입해 34위(오후 2시 기준)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도 35위를 차지했다.(오후 3시 기준)

디지털 싱글 ‘조각들’은 범진과 안예은이 모두 기존에 보여줬던 느낌과 다른 세련미를 담아낸 미디엄 템포 곡으로, 욕심내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해답을 찾아가고 싶은 현재의 감정을 담았다.

특히 범진과 안예은은 ‘조각들’ 작사에 직접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인 것은 물론, 범진은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누야샤라는 만화에서 영감을 얻었다. 조각을 모으려 애쓰는 모습이 현실 속에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닮았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디지털 싱글 ‘조각들(Shattered Pieces)’로 음원 사이트 차트인에 성공한 범진과 안예은은 앞으로도 ‘유일무이 싱어송라이터’로서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범진과 안예은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음악과 방송으로 대중을 만날 계획이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