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박선영, 올스타전 해트트릭→레드팀 3대0 승리[★밤Tview]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올스타전 레드팀 박선영이 전반전 3골을 달성하며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14일 오후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3(이하 '골때녀')에서는 슈퍼리그와 챌린지리그 마무리 경기로 리그와 팀 구분 없이 출중한 축구 실력을 보여준 10명의 출연자가 '레드팀'과 '블루팀'으로 나누어 경기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블루팀의 윤태진은 후반전 3분 극적인 원더 골을 달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올스타전 레드팀 박선영이 전반전 3골을 달성하며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14일 오후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3(이하 '골때녀')에서는 슈퍼리그와 챌린지리그 마무리 경기로 리그와 팀 구분 없이 출중한 축구 실력을 보여준 10명의 출연자가 '레드팀'과 '블루팀'으로 나누어 경기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전반전 선재골을 넣은 박선영은 두 번째 골 찬스를 얻었다. 공을 잡은 레드팀 서기는 윤태진의 태클과 몸싸움을 풀기 위해 상대를 등지는 현란한 기술을 선보였다. 서기의 개인기에 박지성은 감탄을 연발했다.
서기의 패스를 받은 박선영은 곧바로 슈팅했고 멀티 골을 달성했다. 레드팀과 관중석은 레드팀의 추가골에 환호했다. 관중석의 송은영은 "(박선영이) 그동안 못 넣은 거 한 풀이한다"라고 말하며 감탄의 박수를 보냈다.
해설 위원 박지성은 박선영에게 공을 넘겨준 서기의 발기술에 극찬했다. 벅지성은 "기술 좋은 선수 한 명이 경기의 흐름을 확실히 바꿀 수 있는 것을 보여줬다"라고 칭찬했다.
이후 박선영은 전반전에서 또 골을 터뜨려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해트트릭은 1명의 선수가 1경기에서 3득점을 달성하는 것을 말한다. 박선영은 전반전 마무리에서 공을 잡는 찬스를 잡았다. 블루팀의 태클을 피해 부드럽게 턴을 한 후 슈팅을 시도했고 바로 세 번째 골을 달성했다.
관중석은 절대자의 완벽한 귀한에 환호했다. 박지성은 박선영에 대한 평가를 묻는 배성재에게 "대단하네요. 불나방 팀에서는 중앙 미드필더로 뛰었는데 단지 스트라이커 롤이 하나 주어졌는데 변화한 게 대단하다. 상대를 등지는 플레이가 탁월하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블루팀의 윤태진도 급하게 추격골을 만들었다. 블루팀의 윤태진은 후반전 3분 극적인 원더 골을 달성했다. 한 점을 만회한 극적인 골에 감독들과 팀원들이 감격했다.
이날 올스타전 경기는 3대 0의 결과로 레드팀이 승리했다. 승리한 레드팀은 해외 축구 유학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 김연아 예비 시아버지 '고우림과 사이 틀어질 지경'..왜?
☞ 배우 이상보, 마약에 취해 강남 일대 뛰어다녀 '충격'
☞ '힌남노 피해' 노홍철, 月 매출 5천만원 대박 카페가 '처참한 몰골'
☞ 제시카, 화장법도 중국st. 바꿨네..묘하게 촌스러워진?
☞ 송혜교X이민호, 뉴욕서 만난 선남선녀..이 조합 찬성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나영, 역삼동 99억 카페 건물주..현금 보유량 '대박' - 스타뉴스
- 김연아 예비 시아버지 "고우림과 사이 틀어질 지경"..왜? - 스타뉴스
- 배우 이상보, 마약에 취해 강남 일대 뛰어다녀 '충격' - 스타뉴스
- '힌남노 피해' 노홍철, 月 매출 5천만원 대박 카페가 '처참한 몰골' - 스타뉴스
- 제시카, 화장법도 중국st. 바꿨네..묘하게 촌스러워진? - 스타뉴스
- 송혜교X이민호, 뉴욕서 만난 선남선녀..이 조합 찬성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男아이돌 1위 '역시 월드 클래스' - 스타뉴스
- 태연, 빨간 속옷 드러낸 섹시美..파격 패션 - 스타뉴스
- 진, 스타랭킹 男아이돌 3위..'방탄소년단 상위권 싹쓸이' - 스타뉴스
- '결혼 3년차' 한영·박군, 집값 정확히 반반 →"이제 각자의 길로"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