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건희-박세혁 '승리 지켜냈어' [포토]
주현희 기자 2022. 9. 14. 21:57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한 두산 홍건희와 박세혁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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