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원 'LG 타선 잠재우는 역투' [포토]
주현희 기자 2022. 9. 14. 21:33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7회초 1사 1, 2루 두산 정철원이 교체로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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