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헤비메탈 역사' 오지 오스본(Ozzy Osbourne), 13번째 정규앨범 'Patient Number 9'
전설적인 헤비 메탈 보컬리스트 오지 오스본 (Ozzy Osbourne)이 새 앨범 [Patient Number9]을 발매했다고 그의 소속 레이블 소니뮤직이 14일 전했다.
살아있는 전설의 앨범에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다수의 록스타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글로벌 음악 팬들 환호를 끌어내고있다.
새 앨범 ‘Patient Number 9’은 오지 오스본 열세 번째 솔로 스튜디오 앨범이다. 전세계 평론가들의 호평을 이끈 전작 ‘Ordinary Man’이후 약 2년 만에 발매가 됐다.
당시 프로듀싱을 전담했던 앤드류 와트(AndrewWatt)가 다시 한번 오지 오스본과 손을잡았다.
타이틀곡 ‘One of ThoseDays’에는 ‘기타의 신’ 에릭 클랩튼 (Eric Clapton)이 참여했다. 이외에도 블랙 사바스 멤버이자 롤링스톤이 선정한 가장 위대한 기타리스트 토니 아이오미 (Tony Iommi)도 앨범에 함께했다.
또 메탈리카 베이시스트 로버트 트루히요 (Robert Trujillo), 건즈 앤 로지스의 더프 맥케이건 (Duff McKagan),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채드스미스(Chad Smith), 올해 초 세상을 떠난 푸 파이터스의 테일러 호킨스 (Taylor Hawkins) 등 당대 최고의 뮤지션이 대거참여했다.
앨범에는 ‘A Thousand Shades (Feat. JeffBeck)’, ‘Nothing Feels Right (Feat. Zakk Wylde)’, ‘God Only Knows’ 등 총열세 곡이 수록되었다.
오지 오스본은 대중음악계 최고 영예라 할 수 있는 로큰롤 명예의 전당(Rock and Roll Hall of Fame) 헌액자이자 시대를 대표하는 메탈 뮤지션이다.
헤비 메탈 시초라 여겨지는 밴드 블랙 사바스 (Black Sabath)의 리드 보컬이자 전성기를 이끈 프론트맨으로 이름을 알렸다.
특유의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와 강렬한 목소리로 전 세계 록스타들의 우상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일흔을 넘긴 현재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는 명실상부 살아있는 하드록의 전설이라 할 수있다.
살아있는 전설 오지 오스본의 새 앨범 ‘Patient Number 9’은 현재 모든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감상 가능하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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