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밖은유럽' 박지환 등장으로 12첩 반상 완성 "와이프X장모님 솜씨"

이빛나리 기자 2022. 9. 14. 2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텐트 밖은 유럽'에서 박지환이 와이프와 장모님이 손수 만든 반찬으로 12첩 반상을 완성시켰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에서 새로 합류한 박지환이 캠핑장에서 첫 아침을 맞이했다.

박지환은 아침 일찍 일어나 산책을 하며 주변을 살폈다.

박지환은 다양한 반찬을 꺼내 12첩 반상을 완성시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텐트 밖은 유럽' 방송화면
'텐트 밖은 유럽'에서 박지환이 와이프와 장모님이 손수 만든 반찬으로 12첩 반상을 완성시켰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에서 새로 합류한 박지환이 캠핑장에서 첫 아침을 맞이했다.

박지환은 아침 일찍 일어나 산책을 하며 주변을 살폈다. 이후 뒤늦게 일어난 멤버들과 의자에 앉아 여유를 즐겼다. 유해진은 오늘은 빨래를 해야겠다고 말했다. 박지환은 서둘러 빨랫줄을 나무에 묶었다. 박지환은 "해진이 형 빨랫줄 여기다 해 놓을게요"라고 전했다.

이에 윤균상은 "왜 이제 왔어요. 형"라며 캠핑 고수 박지환을 존경의 눈빛으로 바라봤다. 이후 박지환은 물을 끓이기 위해 리액터를 찾았다. 멤버들은 다 끓은 물에 믹스커피를 타 커피를 즐겼다. 유해진은 "이태리에서도 커피는 예술이야"라며 만족해했다.

이후 멤버들은 아침식사로 누룽지를 선택했다. 박지환은 다양한 반찬을 꺼내 12첩 반상을 완성시켰다. 박지환은 "이게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라며 낙지 젓갈을 추천했다. 멤버들도 누룽지에 낙지 젓갈을 올려 맛있게 식사했다. 박지환은 유해진에 "와이프가 음식 솜씨가 좋아요. 그래서 장모님하고 같이 챙겨줬어요"라고 전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김나영, 역삼동 99억 카페 건물주..현금 보유량 '대박'
김연아 예비 시아버지 '고우림과 사이 틀어질 지경'..왜?
배우 이상보, 마약에 취해 강남 일대 뛰어다녀 '충격'
'힌남노 피해' 노홍철, 月 매출 5천만원 대박 카페가 '처참한 몰골'
제시카, 화장법도 중국st. 바꿨네..묘하게 촌스러워진?
송혜교X이민호, 뉴욕서 만난 선남선녀..이 조합 찬성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