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이쯤 되면 수위 걱정되는 패션..어떻게 입은 거야?

2022. 9. 1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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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현아(본명 김현아·30)가 파격적인 패션으로 네티즌의 시선을 빼앗았다.

현아는 14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 하트 이모티콘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차 안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현아는 독특한 디자인의 톱을 입어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다. 남다른 볼륨감과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그는 자신감을 드러내며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카리스마 가득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현아는 최근 피네이션과의 전속계약 만료로 싸이 품을 떠났다. 그는 지난 7월 미니 8집 '나빌레라'로 활동한 바 있다.

한편 현아는 지난 2016년부터 가수 던(본명 김효종·29)과 열애 중이다.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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