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케이팝 최초 리패키지 앨범 초동 밀리언셀러 달성 '매출 약 243억' (TMI뉴스쇼)

세븐틴이 케이밥 최초 리패키지 앨범 초동 밀리언셀러 달성 기록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9월 14일 방송된 Mnet ‘TMI NEWS SHOW’에서는 기록갱신! 케이팝 최초&최고 BEST5 순위가 공개되며 클라씨 형서&혜주&보은이 객원기자로 출연했다.

이날 기록갱신! 케이팝 최초 BEST5위에는 세븐틴이 올랐다. 세븐틴은 지난 정규 4집 앨범 ‘HOT’으로 선주문 2백만장 돌파, 앨범 발매 당일에 175만장 넘겨 케이팝 역사상 두 번째로 초동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이어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섹터 17’은 첫날 93만장, 초동 약 113만장을 기록했다. 케이팝 스타 최초로 리패키지 앨범 초동 밀리언셀러 달성. 타이틀곡 ‘월드’는 음악차트 5관왕, 빌보드 차트에서도 자체 최고 순위, 오리콘 차트에서도 1위를 달성했다.

세븐틴은 정규 3집부터 총 7개 앨범 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상황. 리패키지 앨범 하나의 가격은 21,500원으로 매출은 약 243억. 세븐틴에게 최초 타이틀은 하나 더. 다인원 보이그룹 최초 전원 조기 재계약을 성사했다. (사진=Mnet ‘TMI NEWS SHOW’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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