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제주행이 제2의 허니문..남편 어깨 폭 파묻힌 '꿀 뚝뚝 투샷'

장진리 기자 2022. 9. 14. 20: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정음이 남편과 신혼 같은 애정을 자랑했다.

황정음은 14일 자신의 SNS에 남편과 함께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정음은 남편 이영돈의 어깨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듬직한 남편의 어깨에 푹 파묻힌 황정음의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황정음. 출처| 황정음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황정음이 남편과 신혼 같은 애정을 자랑했다.

황정음은 14일 자신의 SNS에 남편과 함께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정음은 남편 이영돈의 어깨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듬직한 남편의 어깨에 푹 파묻힌 황정음의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특히 두 사람은 제주도 여행을 떠나 편안한 차림으로 애정을 과시하며 꿀 뚝뚝 애정을 과시했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한때 이혼조정에 들어가는 등 파경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위기를 극복하고 재결합했고, 최근에는 둘째 아들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