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영돈과 금슬 이상 無 '이러다 셋째도?'

오세진 2022. 9. 14. 20: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정음이 배우자 이영돈과 돈독한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14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진 사진 중 하나에서 황정음은 드물게 남편 이영돈과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이영돈은 얼굴을 가리고 있으나 황정음과 다정하게 붙어 금슬을 자랑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황정음이 배우자 이영돈과 돈독한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14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먹음직스러운 제철 횟감이 오마카세로 나오는 듯한 식당, 앙증맞은 디저트에 두툼한 목살, 그리고 황정음이 자연스러운 휴가철 복장으로 호텔을 배경으로 서 있는 사진 등 그는 휴가를 보내고 있는 듯하다.

이어진 사진 중 하나에서 황정음은 드물게 남편 이영돈과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이영돈은 얼굴을 가리고 있으나 황정음과 다정하게 붙어 금슬을 자랑한다. 네티즌들은 "너무 보기 좋다", "이러다 아이 하나 더 낳는 거 아니냐", "금슬 좋은 분들 중 꼭 아이가 많더라", "다정해보인다" 등 이들 부부를 향한 흐뭇한 시선을 보냈다.

한편 황정음은 골프 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