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강아지보다 더 귀여우면 어떡하나..♥크러쉬도 다시 반할 러블리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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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멤버 겸 배우 조이가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조이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쩌다 전원일기 봐야 하는 이유. 오늘은 6화 보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조이는 또 다른 강아지와 더욱 교감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귀여운 매력을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조이는 카카오 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에 출연해 '핵인싸' 순경 '안자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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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겸 배우 조이가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조이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쩌다 전원일기 봐야 하는 이유. 오늘은 6화 보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경찰복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보습이 담겨있다. 또한 강아지 두 마리를 껴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보여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조이는 또 다른 강아지와 더욱 교감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귀여운 매력을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너무 귀엽다”, “진짜 댕댕이보다 더 귀여우면 어떡하냐” 등 다양한 반응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조이는 카카오 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에 출연해 ‘핵인싸’ 순경 ‘안자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조이’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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