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김성은 "40살 아니고 4짤", 어려지고 싶은 마음
박하영 2022. 9. 14. 19: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성은이 생일을 맞이했다.
김성은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휴 끝나니 생일주간이 시작되었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야외 테이블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성은은 생일 축하를 받는 모습에 환한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배우 김성은이 생일을 맞이했다.
김성은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휴 끝나니 생일주간이 시작되었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야외 테이블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핑크색 자켓을 입은 그는 “40살 아니고 4짤”이라며 자신의 앞에 숫자초 4가 꽂혀있는 케이크를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성은은 생일 축하를 받는 모습에 환한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성은은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김성은은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건강청 사람들’ 진행을 맡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김성은’ SNS 캡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