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생' 정지웅, 친구 500명 사귀었다더니..여사친에 둘러싸여 좋아 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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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은표 아들 정지웅이 근황을 공개했다.
정지웅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행복해야 할 연습실에서. 그것은 찍혀버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지웅은 동기로 보이는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들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서울대학교 입학으로 화제를 모았던 정지웅은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서울대 입학 후)친구를 500명 정도 사귀었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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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정은표 아들 정지웅이 근황을 공개했다.
정지웅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행복해야 할 연습실에서. 그것은 찍혀버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지웅은 동기로 보이는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들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정지웅은 브이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세상 신나 보이는 정지웅의 밝은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울대학교 입학으로 화제를 모았던 정지웅은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서울대 입학 후)친구를 500명 정도 사귀었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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