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촬영 중 강아지와 힐링..따스한 일상[스타IN★]

안윤지 기자 2022. 9. 1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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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촬영 중 힐링했다.

조이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쩌다 전원일기' 봐야하는 이유. 오늘은 6화 보는 날"이란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강아지들을 품에 안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다.

한편 조이가 출연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는 시골 마을 희동리의 토박이이자 이 지역의 '핵인싸' 순경 '안자영'과 하루빨리 희동리 탈출을 꿈꾸는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의 좌충우돌 전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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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가수 조이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촬영 중 힐링했다.

조이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쩌다 전원일기' 봐야하는 이유. 오늘은 6화 보는 날"이란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강아지들을 품에 안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다. 특히 그의 따스한 눈빛과 행복한 미소가 돋보여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강아지들이 진짜 귀엽네요", "와 대박", "저도 옆에 있었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가 출연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는 시골 마을 희동리의 토박이이자 이 지역의 '핵인싸' 순경 '안자영'과 하루빨리 희동리 탈출을 꿈꾸는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의 좌충우돌 전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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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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