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얼굴에 가려졌던 모델 각선미..대놓고 뽐낼만해

이해정 2022. 9. 1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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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아름다운 각선미로 시선을 모았다.

박민영은 9월 14일 개인 SNS에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선물 받은 커피차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4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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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박민영이 아름다운 각선미로 시선을 모았다.

박민영은 9월 14일 개인 SNS에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선물 받은 커피차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다. 짧은 미니 원피스에 재킷을 걸치고 날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이목을 끈다.

특히 훌륭한 비율에 작은 얼굴, 화사한 미소가 바비인형 비주얼을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국내외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답다", "사랑스럽다", "얼굴도 몸매도 완벽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4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 출연했다.

지난 2019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배우부문 베스트 아티스트상을 수상했으며 드라마 '힐러', '리멤버-아들의 전쟁', '김비서가 왜 그럴까', '그녀의 사생활',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등에 출연했다.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박민영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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