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아내 문정원·쌍둥이 아들과 캐나다 行..휴식기 갖는다

김두연 기자 2022. 9. 1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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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휘재가 아내 문정원, 쌍둥이 아들과 함께 캐나다로 떠났다.

14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이휘재가 데뷔 30년 만에 휴식기를 갖는다"며 "가족들과 함께 올 연말까지 캐나다에 머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휘재는 아내 문정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과 함께 지난달 캐나다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10년 문정원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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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휘재 /사진=스포츠한국DB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아내 문정원, 쌍둥이 아들과 함께 캐나다로 떠났다. 

14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이휘재가 데뷔 30년 만에 휴식기를 갖는다"며 "가족들과 함께 올 연말까지 캐나다에 머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휘재는 아내 문정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과 함께 지난달 캐나다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당분간 가족들과 캐나다에서 지내며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이휘재는 1992년 데뷔해 '일밤' '스펀지' '상상플러스' '도전 1000곡' '비타민' 등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30년 간 쉼 없이 활약해 왔다. 

그는 지난 2010년 문정원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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