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46세의 완벽 수영복 자태..나잇살이 뭐예요?

이해정 2022. 9. 1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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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이 나이를 잊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안선영은 9월 14일 개인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선영은 화려한 패턴의 튜브톱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인피니티풀을 찾은 모습이다.

한편 지난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안선영은 최근 종영한 채널A·EN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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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나이를 잊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안선영은 9월 14일 개인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선영은 화려한 패턴의 튜브톱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인피니티풀을 찾은 모습이다. 몸을 모두 드러낸 과감한 수영복에도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46세의 나이에도 20대 부럽지 않은 마네킹 몸매로 놀라움을 안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답다", "40대 맞나요", "나잇살은 어디로 먹은 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안선영은 최근 종영한 채널A·EN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출연했다.

안선영은 2013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사진=안선영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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