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새끼 강아지 품에 안고 행복 "'어쩌다 전원일기' 봐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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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강아지들과 함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조이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쩌다 전원일기' 봐야 하는 이유. 오늘은 6화 보는 날"이라며 드라마 홍보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이는 경찰복을 입고 숲속에서 새끼 강아지 두 마리를 품에 안은 채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조이는 또 뒷다리를 쭉 뻗은 채 잠든 새끼 강아지들의 뒷모습 사진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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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강아지들과 함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조이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쩌다 전원일기' 봐야 하는 이유. 오늘은 6화 보는 날"이라며 드라마 홍보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이는 경찰복을 입고 숲속에서 새끼 강아지 두 마리를 품에 안은 채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촬영을 기다리며 의자에 앉아 강아지들과 시간을 보낸 그는 촬영장에서 만난 강아지에게 선풍기 바람을 쐬어주고 꼭 껴안으며 행복해했다.
조이는 또 뒷다리를 쭉 뻗은 채 잠든 새끼 강아지들의 뒷모습 사진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조이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에서 순경 안자영 역을 맡아 수의사 한지율 역의 추영우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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