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탄생', 쥬시팍 기록 꺾은 최고 득점 주인공은?

최윤정 인턴 2022. 9. 1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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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하는 '스타탄생'에서는 '차세대 보컬리스트' 비즈, '제 2의 임영웅' 임강호, '반전매력의 소유자' 유하(YUHA)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 날 지난 1회 방송에서 총점 172별 기록을 세운 쥬시팍의 기록을 꺾은 부캐가 나타났다.

해당 부캐는 스타 메이커 정재형의 광대를 승천시키며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스타 메이커들은 임강호에게 턱 들기를 금지시키며 본캐 보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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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스타 탄생' 스틸 컷'.2022.09.14. (사진 ='인생 리셋 재데뷔쇼-스타 탄생'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JTBC '인생 리셋 재데뷔쇼-스타탄생(이하 '스타탄생')의 최고 득점자가 나타난다.

14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하는 '스타탄생'에서는 '차세대 보컬리스트' 비즈, '제 2의 임영웅' 임강호, '반전매력의 소유자' 유하(YUHA)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 날 지난 1회 방송에서 총점 172별 기록을 세운 쥬시팍의 기록을 꺾은 부캐가 나타났다. 해당 부캐는 스타 메이커 정재형의 광대를 승천시키며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무대가 끝난 뒤 데프콘은 "전 장르가 다 가능한 친구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자리에서 일어나 기립 박수를 보냈다.

한편 트로트계의 신성 임강호는 아슬아슬한 얼굴 각도로 본캐(본캐릭터) 발각 위기에 처한다. 스타 메이커들은 임강호에게 턱 들기를 금지시키며 본캐 보호에 나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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