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강아지 두 마리 껴안았는데..귀여움에 기절
2022. 9. 14. 17:34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본명 박수영·25)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조이는 14일 오후 개인 인스타그램에 "어쩌다 전원일기 봐야 하는 이유. 오늘은 6화 보는 날"이라며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촬영을 위해 경찰복을 입고 순경으로 변신했다. 강아지 두 마리를 껴안은 채 '찐 행복' 표정을 지은 그다. 상큼한 비주얼과 귀여운 광경이 네티즌의 미소를 자아낸다.
조이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에 출연하고 있다. '어쩌다 전원일기'는 갑자기 깡촌 시골 마을 희동리에 살게 된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추영우)이 시골 토박이 파출소 순경 안자영(박수영)을 만나면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전원 로맨스다.
[사진 = 조이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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