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철, 10월 8일 결혼..여배우 뺨치는 미모의 예비신부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민철이 화촉을 밝힌다.
김민철의 소속사인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는 14일 "김민철이 5년간 교제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오는 10월 8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김민철 역시 환한 웃음으로 예비 신랑의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김민철은 "(예비 신부는)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 주는 관계로 교제하다 결실을 보게 됐다. 앞으로 더욱더 견고하게 서로의 버팀목이 되고 싶다"면서 "재미있게 잘 사는 모습 많이 보여 드리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김민철이 화촉을 밝힌다.
김민철의 소속사인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는 14일 "김민철이 5년간 교제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오는 10월 8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예비 신부는 연예인 뺨치는 화려한 외모와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붙든다. 김민철 역시 환한 웃음으로 예비 신랑의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김민철은 "(예비 신부는)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 주는 관계로 교제하다 결실을 보게 됐다. 앞으로 더욱더 견고하게 서로의 버팀목이 되고 싶다"면서 "재미있게 잘 사는 모습 많이 보여 드리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2015년 MBC 드라마 '내일도 승리'를 통해 데뷔한 김민철은 '닥터스', '산후조리원'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