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48세 안 믿기는 납작배..아이돌 센터래도 믿겠어

이해정 2022. 9. 1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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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자우림의 김윤아가 근황을 전했다.

김윤아는 9월 14일 개인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윤아는 마이크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자우림은 지난 7월 1일 25주년 기념 앨범 'HAPPY 25th, JAURIM'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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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밴드 자우림의 김윤아가 근황을 전했다.

김윤아는 9월 14일 개인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윤아는 마이크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크롭 셔츠에 미니 스커트를 입고 납작한 배를 드러내 만 4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하얀 피부와 강렬한 눈빛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일렁이게 한다.

사진을 본 국내외 팬들은 "나보다 어려 보이는 윤아 언니", "너무 멋있어요", "갈수록 어려지는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자우림은 지난 7월 1일 25주년 기념 앨범 'HAPPY 25th, JAURIM'을 발매했다.

자우림은 '2022 렛츠락 페스티벌',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2' 무대에 올라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김윤아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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