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인민정 병원도 함께 가는 사랑꾼 "그만 따라와요"[스타IN★]

윤상근 기자 2022. 9. 1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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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아내 인민정을 따라다니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인민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동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동성과 인민정은 마스크를 쓰고 어디론가 이동하며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김동성 인민정은 지난 5월 혼인신고를 하면서 법적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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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인민정 인스타그램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아내 인민정을 따라다니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인민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동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인민정은 "병원까지 따라오시나유. 고만 따라와. 일단 재정비 할께요. 삭신이 쑤셔용"이라고 적었다.

사진에서 김동성과 인민정은 마스크를 쓰고 어디론가 이동하며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김동성 인민정은 지난 5월 혼인신고를 하면서 법적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함께 과일 판매 및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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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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