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큐 펠라즈2, 美서 휴가 만끽..캠프파이어 중 깜짝 고백

최윤정 인턴 2022. 9. 14. 16: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케이큐 펠라즈 2(KQ Fellaz 2)'가 미국 해변에서 꿈같은 휴가를 즐겼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습생 '케이큐 펠라즈 2'의 미국 연수 시리즈 '레디 투 원(Ready To One)'의 7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편 '케이큐 펠라즈 2'의 미국 연수기 '레디 투 원'은 매주 화,금요일 오후 10시 KQ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케이큐 펠라즈 2'.2022.09.14. (사진 = KQ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케이큐 펠라즈 2(KQ Fellaz 2)'가 미국 해변에서 꿈같은 휴가를 즐겼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습생 '케이큐 펠라즈 2'의 미국 연수 시리즈 '레디 투 원(Ready To One)'의 7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민재, 준민, 수민, 진식, 현우, 정훈, 세은, 헌터, 유준, 예찬이 ‘케이큐 펠라즈 2’로서 첫 프로필 이미지를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쉴 틈없는 연습 속 꿀같은 휴식시간이 주어졌다. 이들은 곧장 캘리포니아 헌팅턴 비치로 향해 바다에서 물놀이를 하며 에너지를 재충전했다.

해가 지고 멤버들의 진솔한 얘기를 들을 수 있는 캠프파이어 시간이 마련됐다. 헌터는 "멤버들 모두 사랑한다"고 깜짝 고백을 하기도 했다.

나머지 멤버들은 "좋은 결과 만들어서, 주변에서 도와주시는 분들께서 우리를 자랑스러워할 수 있게끔 파이팅 하자"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케이큐 펠라즈 2'의 미국 연수기 '레디 투 원'은 매주 화,금요일 오후 10시 KQ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