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아들 걱정 왜?.."알러지 심하게 올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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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아들 재율의 건강을 걱정했다.
14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들과 함께 안과에 간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율희는 "요즘 눈 알러지 때문에 고생하는 재율"이라며 "깜빡임이 심해지는데 안약 넣어줘도 효과가 크게 없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율희는 "시력도 나 닮아서 약하지만, 한쪽 난시까지. 안경 쓸 정도는 아니라 다행이지만..ㅎㅎ"이라고 아들의 상태와 함께 걱정되는 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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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아들 재율의 건강을 걱정했다.
14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들과 함께 안과에 간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율희는 “요즘 눈 알러지 때문에 고생하는 재율”이라며 “깜빡임이 심해지는데 안약 넣어줘도 효과가 크게 없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선생님께서는 눈 밑에 쪽에 알러지 반응이 심하게 올라온 상태라고 하시는데, 저도 지금 환절기 알러지로 눈, 목, 얼굴 가려움으로 고생 중이라 쨀이도 알러지가 맞는 것 같으면서도 습관으로 번질까 너무 걱정돼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율희는 “시력도 나 닮아서 약하지만, 한쪽 난시까지. 안경 쓸 정도는 아니라 다행이지만..ㅎㅎ”이라고 아들의 상태와 함께 걱정되는 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인 율희는 지난 2018년 5살 연상의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율희는 그룹 라붐에서 탈퇴한 이후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cykim@osen.co.kr
[사진] 율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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