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피셔프라이스,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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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이 운영하는 피셔프라이스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2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팝업스토어를 마련한다고 14일 밝혔다.
손오공 피셔프라이스 관계자는 "60년 이상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관찰하고 제품을 출시한 결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영유아 성장발달 완구업체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피셔프라이스 육아 제품을 직접 체험한 뒤 저렴하게 구매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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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손오공이 운영하는 피셔프라이스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2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팝업스토어를 마련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피셔프라이스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한편,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피셔프라이스 모든 제품은 육아 연구소 ‘플레이랩’에서 유아 발달 전문가와 2500명 아이들이 함께 만든다.
성장 시기에 따른 맞춤형 놀이 중요성을 강조하는 피셔프라이스는 플레이랩을 통해 △신체적 △인지적 △사회적 △정서적 능력과 감각을 성장시켜주는 월령별 육아 제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놀이를 통한 아이의 바른 성장과 엄마·아빠의 행복한 육아를 제공한다.
특히 피셔프라이스 △피아노 아기체육관 디럭스 △클래식 러닝홈 △러닝 푸드트럭 등은 3대 육아템으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간다. 피셔프라이스는 이번 베페 베이비페어를 통해 ‘국민 문짝’으로 알려진 ‘클래식 러닝홈’을 최대 48% 할인해 판매한다.
손오공 피셔프라이스 관계자는 “60년 이상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관찰하고 제품을 출시한 결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영유아 성장발달 완구업체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피셔프라이스 육아 제품을 직접 체험한 뒤 저렴하게 구매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경래 (but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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